- Cafe des Arts Journal -
Cafe des Arts의 공간에서 흘러가는 시간에 대한 기록입니다. 새로운 뉴스와 프로젝트 및 클래스, 함께한 사람들과 계절의 순간들까지,
카페데자르에서 발견한 취향과 장면들을 천천히 담았습니다.
ATELIER DES BRODERIE
카페데자르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자수 클래스
Atelier des Broderie는 aae works를 운영하는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핸드 엠브로더리 클래스입니다.
이 클래스는 단순히 자수 기법을 배우는 시간을 넘어, 실과 천을 통해 천천히 형태를 만들고 손의 감각을 기록하는 과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스티치부터 시작해 작은 모티프와 레터링, 자유로운 드로잉을 실로 옮기는 작업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처음 자수를 접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aae works 디자이너의 작업 방식과 텍스타일에 대한 시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각자의 리듬과 표현을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수업이 이루어집니다. 카페데자르의 조용한 공간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천천히 작업하며, 오래 남을 작은 결과물을 손으로 완성해보세요.
Atelier de Broderie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카페 데자르 인스타그램 DM 연락 주세요.
@cafedesarts_seoul
YouTube @Tamgu (Vol 02.)
지난번에 이어 7월 18일,
조승연의 탐구생활 촬영이 다시 한번 카페데자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촬영에서는 카페데자르의 공간과 이야기를 소개하는 것과 함께,
프랑스에서 생활했던 경험과 그곳에서 자연스럽게 익힌 문화와 취향에 대한 짧은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프랑스에서의 시간이 지금의 카페데자르에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는지, 공간 곳곳에 담긴 작은 취향과 배경에 대해서도 편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카페데자르 공간을 다시 찾아주시고, 저희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담아주신 조승연의 탐구생활 팀에 감사드립니다.
@cafedesarts_seoul
CHICHAM DAY RETURNS
지난 7월 25일 중복에 함께했던 Chicham Day에 이어,
오는 8월 14일 말복에도 치샴데이를 진행합니다.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 바삭한 후렌드 치킨과 시원한 샴페인,
이탈리아 나폴리의 전통과 감각을 담은 오스테리아 안나의 피자와 파스타와 함께 카페데자르의 느긋한 분위기를 다시 한 번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음악과 대화가 이어지는 공간 속에서
치샴데이는 단순한 이벤트보다 여름을 즐기는 하나의 작은 방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중복에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말복의 저녁에도 카페데자르에서 편안한 시간으로 이어가겠습니다.
* 8월 14일 오후 3시부터 12시까지
* 후렌드치킨, 골뱅이, 기타 안주와 와인, 샴페인
* 오스테리아 안나의 와인 페어링 메뉴
@cafedesarts_seoul
YouTube @Tamgu (Vol 01.)
7월 4일 공개된 조승연의 탐구생활
'옛날 어른과 요즘 어른은 왜 다를까?에 대한 솔직한 생각 털어보기'가 카페데자르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세대가 어른이 되어온 환경을 돌아보며, 지금 우리에게 어른이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편안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카페데자르의 공간과 분위기를 세심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고, 공간의 모습과 디테일을 영상 속에 아름답게 담아주셔서 더욱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대화와 즐거운 촬영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cafedesarts_seoul
ATELIER DES ARTS
카페데자르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드로잉 클래스 Atelier des Arts는 그림을 배우는 시간을 넘어 천천히 보고, 관찰하고, 손으로 기록하는 감각을 함께 나누기 위해 시작된 작은 아틀리에입니다.
크로키, 정물 드로잉, 자유로운 스케치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완성된 결과보다 각자의 시선과 리듬을 존중합니다.
커피와 와인,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카페데자르의 분위기 속에서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형태와 빛, 사물의 표정들을 차분히 바라보는 시간을 만들어갑니다.
그림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참여하실 수 있으며, 오랫동안 드로잉을 이어오고 있는 분들에게도 자신의 감각을 다시 환기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수업은 소규모로 운영되며, 정기적으로 참여해 꾸준히 기록을 이어갈 수도 있고, 일정에 맞춰 편하게 참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드로잉 클래스 참여를 원하는 분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카페데자르 인스타그램 DM으로 연락 주세요.
@cafedesarts_seoul
CAFE DES ARTS x OFF THE RACK (Vol.01)
지난 5월 1일과 2일, 카페데자르에서 첫 번째 플리마켓
'Cafe des Arts x Off the Rack - VOL.01'이 열렸습니다.
이번 마켓은 일반적인 플리마켓과 달리 패션 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에디터, 바이어, 디자이너, 스타일리스트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이 소장해온 의류와 액세서리, 개인적인 아카이브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각자의 취향과 경력이 고스란히 담긴 옷과 물건들이 카페데자르 곳곳에 놓이며 이틀 동안 작은 패션 마켓이자 아카이브 공간으로 변했습니다. 쉽게 만나기 어려운 패션 피플들의 개인 소장품을 직접 살펴보고, 서로의 취향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커피와 와인을 즐기며 자유롭게 물건을 둘러볼 수 있는 카페데자르의 분위기와 플리마켓의 성격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판매를 위한 마켓을 넘어 사람과 취향이 만나는 새로운 형태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카페데자르는 앞으로도 패션과 아트, 음악, 음식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만남과 프로젝트를 이어가겠습니다.